짬야옹을 붙잡아서 진정시키기위해 부산으로 원정 갔습니다.
첫날 아침에 일어나니 왔더 7시 크리티컬. 기차는 9시 8분 출발인데!? 3분만에 찬물로 대강 씻고 나와서 서울역고고..
.......근데 이게 왠일?! 김로토 번호는?! 바뀌었쿠나!!! ....................9시5분이 되어 티켓취소하려는 사이에..
전화가 와서 다행히 그냥 표끊어서 기차로 Go

기차에서 먹은 밥. 뭐, 나름 먹을만은 했지만.. 아무튼

그리고 물. 이건 뭐 치킨집에서 오는 절임무도 아니고..
....그래도 밥은 많아서 배가 불렀다능!

요건 부산 내려갔다는 인증샷.

지하철에 가니 얘네 둘이서... 뭘마시고 있는거냐!?!?! 핵폐기물?!


.......뭐야 이건. 아무것도 없잖아.
결국 김로토랑 자판기 음료수 하나 뽑아먹고 내려왔음(....)

사츄를 기다리다 지쳐 맛이 간 일행들. 구미호 한마리와 옆에서 자폐증세를 보이는 어린 김전일.
이때 만든 닭볶음탕은 2시간동안 끓여져 죽이 되었다는 전설.

김로토가 김사츄를 마중나간 시점에서 번데기 놀이 하고 있는 김야옹

김로토의 사진집(?)에도 올라와 있지만 구석에서 열심히 무언가(?)하고 있는 김사츄
그가 무얼 했는가하면...

이런걸 하고 있었다!!!!!!!!!!!!!!!!!!!!!!
뭐, 결국 이날은 이러고 놀다가 김야옹 집에 데려다주고
근처 와바에서 벡스-바스타이너 마시고 놀았다는 후일담.
갔다와선 밤중에 해변가에서 모래뿌리면서 놀았는데 중화 고간포의 김사츄라던가. 조루 고간포 김사츄라던가..
뭐, 이래저래 무거운 이야기들이 왔다갔다했지만.. 다들 잘 되길 빌어요.(나를 포함해서OTL)
그 다음날은 밀면먹고 노래방 갔다가 카페갔다가(여기 분위기가 내취향-_-;) 김로토와 김사츄는 집으로 Go
저는 김야옹한테 낚여서 10시까지 놀아주다 10시반에 막차타고 집으로 복귀했지 말입니다.
덕분에 닭나도 보고. 해운대 바닷가 산책도 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남자쌍쌍으로 노는 것들이
좀 불쌍하긴 했지만(...........)
요점은. 누가 나 여자 좀 (굽신굽신)
아래는 덤.

........형 요새 힘든건 알지만. 많이 늙었구려.



덧글
로토 2008/08/30 17:52 # 답글
난간에 올라 이상한 짓하는 김사츄25세
DukeGray 2008/08/31 00:24 # 답글
그리고 명의!
엘샤드 2008/08/31 11:56 # 답글
그래 저 물!!......군 기차 탈때 마셨던 물 lllorz
아르카딘 2008/08/31 15:39 # 답글
.......ㄷㄷㄷ;;;